20대여성구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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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인테크 조회 8회 작성일 2021-09-16 23:0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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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완전정복] 늘어난 일자리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코로나 시대 비대면 면접에 유의할 점은? (2021.04.27/뉴스외전/MBC)

"취업자 수 13개월 만에 증가… 코로나 이전 고용 회복 아냐"

"전년 3월 대비 취업자 30여 만 명 늘어… 민간 고용 체감 어려워"

"공공 분야 일자리 증가, 건설‧ 교통‧ 운수 등 민간 분야도 늘어"

"20대, 시장 진입 조차 못 해, 30~40대 취업자 수는 감소"

"코로나19 고용 충격, 기혼 여성이 더 커… 50만 명 실직"

"대면 서비스 분야 일자리 사라지고 돌봄 노동 부담 탓"

"기업, 공채 대신 수시 채용 증가… 청년 구직자 매우 불리"

"개발자 구인 대란… 문과 구직자도 코딩 열풍"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1400/article/6161601_34915.html

#개발자, #일자리, #청년구직자

코로나 일자리 위기 여성들..‘경기여성취업지원금’부터

[앵커멘트]
코로나19 여파로 모두 힘들지만, 특히 여성 취업 시장은 깜깜해졌습니다. 경기도는 일자리 위기에 서있는 여성들을 위해 정책들을 신설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을 경기도 지원 정책, 정리해 봤습니다. 최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로 20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나오게 된 김미현 씨.
항공사에서 행정 업무를 했는데 권고사직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올 초부터 취업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중소기업 입사 경쟁률 조차, 말그대로 ‘바늘구멍 뚫기’입니다.
[인터뷰]김미현
좀 내치려고 하는 경향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 스트레스를 참고 견디긴 했었는데 이 코로나19 앞에선 저도 견디기가,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었습니다. 막상 퇴사해서 제가 지원을 해보려고 하니 높은 연봉과 복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경쟁하고 한 200 대 1, 한 명 뽑는데도 200 대 1, 300 대 1 이러고…

통CG)지난 3월 이후 고용지표를 보면 남성 보다 여성 휴직자가 더 많은 상황.
부분)2019년까지, 그러니까 재작년까지는 상승 추세를 보였던 고용그래프도 코로나19 발생 후 감소한 모습입니다.
부분CG)경기 지역 내 여성 취업자 수 또한 전년 대비 떨어졌는데, 작년 8월 이후 더 큰 감소폭을 보입니다.
코로나19 고용 충격 현상이 시장을 꽁꽁 얼어붙게 했고, 여성에게 더욱 크게 타격을 주고 있다는 겁니다.

경기도가 여성들을 위한 취창업 지원 사업에 역량을 끌어 모으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인터뷰]정구원/경기도 일가정지원과장
코로나19로 인해 남성 보다 여성이 더욱 고용시장에서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취업 지원, 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 예방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여성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또한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안정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취업지원금과, 조기에 취창업에 성공하면 성공금도 줍니다.
‘경기여성취업지원금’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합니다.
기존의 재취업 지원방식에 더해 직접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면접경비, 직업능력개발 훈련비, 학원 교습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금 총 90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원됩니다.

취업역량 진단 전담상담사 매칭과 취업컨설팅,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있습니다.

‘조기 취·창업 성공금’도 신설했는데, 지원금 지급 기간 3개월 내 취·창업에 성공한 구직자에게 별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발 구직난’에 힘든 여성을 위해 ‘새일여성인턴’도 확대하는 한편, 고용장려금을 신설했습니다.
[인터뷰]강성금/새일여성인턴 참여자
제가 코로나19로 인해서 기존 사업을 폐업을 하고 일자리를 찾는 중에 새일센터 상담사를 통해 참여하게 됐어요. 사실 일반적으로 그냥 업체를 들어가서 일하는 것보단 업체도 도움이 되고 또 저한테도 오히려 일을 좀 더 잘 해야 되겠다는 동기부여가 되긴 하더라고요.

코로나19에 따라 한시적으로 참여 기업들의 요건도 완화해 ‘상시 근로자 수 1인 이상’이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력단절 여성들의 기존 역량을 되살려 사회복귀를 돕는 사업도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입니다.
‘고학력·고숙련 직업훈련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동아리에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취·창업을 원하는 자발적 모임이나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직업교육훈련 방식이 아닌 취·창업에 필요한 경력개발과 숙련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지만, 경기도의 다양한 여성 취창업 지원 정책들을 활용해 희망의 문을 두드리시길 바라봅니다. 경기GTV 최지현입니다.
영상취재: 서경원, 영상편집: 김정환


[자막]
1. 김미현
2.통CG
3.부분CG)
4.부분CG)
5.코로나 고용충격 여성에게 더 타격
6.경기도, 여성 취창업 회복에 중점
7. [인터뷰]정구원/경기도 일가정지원과장
8. 박스 강조자막)미취업 여성에 취업지원금 90만 원 지급
9. 박스 강조자막)조기 취·창업 성공금 신설
10. 박스 강조자막) ‘새일여성인턴’ 확대, 고용장려금 신설
11.[인터뷰] 강성금/새일여성인턴 참여자
12. 박스 강조자막)고학력·고숙련 직업훈련 심화과정,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동아리 지원

코로나19로 더 좁아진 취업문...청년 90% "구직난" / YTN

[앵커]
YTN은 코로나19로 빚어진 취업난 실태를 이번 설 연휴 기간에 연속보도합니다.

청년 10명 가운데 9명이 구직난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오늘 첫 시간에는 좁디좁아 진 취업문 때문에 막막해 하는 사회 초년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김경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말, 특성화고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일자리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사회에서 곧바로 밥벌이할 기능이나 기술을 갖추려면 대면 현장 실습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코로나19가 발목을 잡았다는 겁니다.

[이상현 / 특성화고권리연합회 이사장 : 학교에서 못 하니까 집에 실습 도구를 들고 와서 창문 열어놓고 납땜 연기 마시면서 실습을 어렵게 할 수밖에 없었던 학생들 사례들이 있었거든요.]

취업은커녕 준비조차 제대로 하기 어렵자 예정에 없던 대학 진학을 결정한 학생도 늘었습니다.

[이상현 / 특성화고권리연합회 이사장 : 자기의 경험, 그리고 주변에서 본 경험까지 치면 한 50% 이상이 대학으로 3학년이 돼서 코로나 때문에 진로를 급격하게 변경하는 상황이 많았고….]

실제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들을 조사했더니 코로나19 여파로 취업할 곳이 줄었다는 학생이 10명 가운데 7명이었고, 코로나19가 채용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는 응답도 80%에 육박했습니다.

대학생들의 취업문도 좁아졌습니다.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을 1명이라도 뽑은 기업은 전년도보다 20%p 줄었는데 그마저도 한자릿수 채용이 75%로 대다수였습니다.

두자릿수 채용은 23%로 3분의 1 이상 감소했고 세자릿수 채용은 2.5%에 불과했습니다.

[김예찬 / 고려대학교 4학년 : 아무래도 채용 공고나 TO도 그렇고 잘 나지 않으니까 기회가 적어질 거 같고 작년에도 그랬는데 올해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때문에 자격증 시험 일정은 줄줄이 미뤄지거나 취소됐고,

[정민영 / 국민대학교 4학년 : 어학 자격증 시험도 취소되거나 어떤 시험은 1년에 횟수가 적은데 아예 1년 시험 전부가 취소되어서 아예 자격증을 딸 수 없는 경우도….]

생활비를 충당할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박소연 / 취업준비생 : 취업을 준비하면서 생계도 유지해야 되니까 아르바이트도 병행하고 싶었는데, 아르바이트 지원 자리도 많지 않고 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청년 10명 가운데 9명이 코로나19로 구직난을 겪었다는 조사 결과가 있지만, 올해도 취업 시장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있는 사람도 줄일 판에 신규 인력 채용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일선 / 한국CXO연구소(기업분석업체) 소장 : 지난해 우리나라 매출액 1,000대 상장기업 중에서 200곳 정도가 영업적자를 본 것으로 예상이 되거든요. 이 숫자는 지난 1996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지난해 5월 바닥을 쳤던 경제가 80% 수준까지 회복될 동안, 고용은 25% 회복에 그쳤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주 원 /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 고용지표는 실물지표 중에 제일 나중에 따라오는 후행 성격이 크기 때문에 실제로 경기가 회복 되거나 상승되더라도 고용은 상당 기간 침체되는 그런 특성을….]

내년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진 않을 것으로 보여 길어지는 청년 취업난이 언제 해결될지도 미지수입니다.

YTN 김경수[kimgs8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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