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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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인트 조회 9회 작성일 2021-11-25 14:23: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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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연작시 '만인보' 시민이 이어 쓴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내 최대 연작시 '만인보' 시민이 이어 쓴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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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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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시인 중 한 명이죠, 고은 시인이 25년간 집필한 만인보가 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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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작품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기리고자 시인의 서재를 재현하기로 했는데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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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이곳에서 자신만의 만인보도 쓸 수 있게 됩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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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 기자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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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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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에 걸쳐 써내려간 4천1편의 시, 만인보.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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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의 연작시집으로 꼽히지만 시인에겐 아직도 못다 한 이야기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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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시인] "내 마음속에서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정말 써야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으니까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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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신군부에 의해 내란음모와 계엄법 위반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그는 한 평 남짓한 독방에서, 스쳐 지났던 모든 사람, '만인'을 떠올렸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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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86년부터 2010년까지 5천600여명의 이야기를 30권 분량의 시에 담았고, 이는 '시로 쓴 민족의 호적부'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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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성 / 작가, 서울시 3·1운동 100주년 예술감독] "만인보는 3·1운동을 통해서 탄생한 근대 시민의 가치, 근대 국민의 가치를 문학적으로 가장 잘 형상하고 있는 작품이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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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그 의미를 기억하고자, 만인보를 집필했던 시인의 서재를 서울도서관에 재현하기로 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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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제곱미터 정도 되는 이 공간엔 시인이 직접 쓴 메모부터 원고, 서가와 책상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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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만인보를 집필한 책상과 똑같은 책상을 둬 원하는 시민들 누구나 자신만의 만인보를 쓸 수 있도록 하고, 시로 묶어 출간할 계획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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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시인] "만인보는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우리의 삶을 통해서 이어갈 수 있다는 실행의 의미가 그때부터 만들어지겠죠."\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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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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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만인보 (등강기 등반)

인수봉 만인보
용암슬랩과 생공사 사이에 있으며

세옥 선배님에게 '만인보'라는 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작을 풀어보고 싶었으나 1년이 넘도록 가지 못하다 이러다 안되겠다 싶어 마음먹고 2018년 4월 24일 화요일 홀로 올라가 동작을 풀어봤던 영상입니다.
4번째 시도에 완등했으며 개념도에는 2~3번 볼트 사이가 크럭스로 되어 있으나 볼트가 하나 더 추가된 것 같으며 실제 크럭스는 3~4번 볼트사이에서 턱 넘어가기까지 인 것 같습니다.


빌레이어가 없어 등강기로 자주 등반함을 양해바랍니다.

만인보에 실린 고영태 슬픈 가족사 원본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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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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